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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Key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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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란
4가지가 보통 종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4가지는 반대로 말하자면, 단기 채권 시장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투자성 상품들이기 때문에, 단기라 안전하지만, 안전도는 달라지게 됩니다. 

RP형은 증권사와 1대1 거래입니다. RP형은 돈을 넣어두면 증권사에게 돈을 빌려주는 것이고, 증권사는 담보로 채권을 넣어주게 됩니다. 환매조건부 채권이라는 어려운 말로도 부르기도 합니다. 

MMF 형은 MMF라는 시장이 있습니다. 단기 금융 시장인데요. 그 시장에 내 돈이 갔다가 돌아오는 것이라고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MMF 는 시장이기 때문에, RP 처럼 정해진 이자율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시장에 따라 금리가 달라지게 됩니다. 

Wrap 은 예금에 갔다오는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가장 안전한 자산입니다. 

발행어음형은 지금 가장 좋은 곳인데요. 내 돈을 증권사에서 그대로 빌려가는데, 채권을 보증으로 받지는 않는 형태로, 증권사의 신용만 믿고 주는 것이죠. 

 

위탁계좌
지점계좌는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연금저축

 

ISA
ISA 에서는 배당주, 리츠, ETF 를 구매할 건데요. 배당주와 리츠는 이자소득세를 내게 됩니다. ETF 는 차익을 보게되면, 보유기간 과세라는 것을 통해 15.4 % 배당소득세를 내게 됩니다. 이런 세금들을 줄일 수 있는 계좌가 ISA입니다. ISA 는 한달 167만원이라는 투자 한도가 있기 때문에 알아두셔야 합니다. ISA 에서 안되는 해외주식과 개별 채권들은 위탁계좌에서 우리는 구매할 겁니다. 

ISA 는 3년~5년에 한 번 파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렇게 설계된 계좌이니까요. - 난 상품들도 판매를 해야 한다는 것이죠. 이런 것이 싫다면 위탁계좌로만 관리해야합니다. 

 

IRP
IRP 는 연금저축과 다르게, 원금보장상품을 함께 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증권 계좌임에도 불구하고, 예금, ELB, 보험사의 GIC 같은 상품들을 담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금현물전용계좌
금현물전용계좌를 만들어야합니다. 금현물 거래에 유리한 혜택들이 많거든요. 2가지 방식이 있는데, 금현물 전용 계좌를 새로 만들거나, 위탁계좌를 금현물로 변경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증권사마다 다르니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포트폴리오 개수
포트폴리오는 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크게 2가지로 나누어서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는 것이 가장 편하고 좋았다고 하시네요. 왜냐하면, 사람 앞일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기준선을 기준으로 노후 준비용은 절대 안 깬다는 마인드로 해야하고, 그에 비해 왼쪽은 유동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자산 배분 투자는 왼쪽의 포트폴리오를 위한 것이라고 이해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투자별 계좌
CMA 통장에는 남는 현금을 넣습니다. 투자 비중은 5% 정도입니다. 

채권은 개별 채권은 위탁계좌, ETF 는 ISA 계좌에서 담습니다. 투자 비중은 30% 정도입니다. 

금은 금현물 계좌에서 담습니다. 투자 비중은 20% 정도입니다. 

달러는 위탁 계좌에서 담습니다. 비중은 10% 정도입니다. 

배당주는 ISA 계좌에서 담습니다. 비중은 15% 정도입니다. 

국내주식은 ISA 계좌에서 담습니다. 비중은 10% 정도입니다. 

해외주식은 위탁계좌에서 담습니다. 비중은 10%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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